Bowers&Wilkins PX8 headphone
1. 첫 만남
정말 운 좋게 바월앤윌킨스의 PX8 제품을 살 수 있었다. 음악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지금 품절템이고, 직구로 구해야 하는 등 2022년이 끝나가는 지금 지름의 신을 부르는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. 호구 역시도 이 제품을 구했다. 호구가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이 하나 있는데 그 유투브 주소는 하기에 소개하고자 한다. (필자가 구독하고 있는 멋진 분이다)
아.. 다시 보아도 제품 영롱하다. PX8 은 제임스본드 에디션, 그리고 블랙, 탄(필자가 구매한) 색상 그리고 맥라렌 에디션 이렇게 나왔는데, 탄 색상이 아무래도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해서 이 제품을 구매했다. 운이 좋아서 빠른 클릭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. 물론 때 안 타고 유행 덜 타는 건 블랙이지만 탄 색상을 포기 못한 건 안 비밀...
택배 배송 당일 전후 날씨가 너무나 추웠기에 제품을 열었을 때 탄 색상의 차가운 얼음 소드 같은 느낌에 실제 스테인리스의 차가움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. 가격도 공동구매였기에 합리적인 좋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.
2. 제품소개
제품에 대한 관심 있는 분은 꼭 이 채널을 통해 보셨으면 좋겠다. DK님과 이솝님이 스크린샷이 이렇게 되서 음....... 그렇지만 제품에 대해 이렇게 잘 설명해 주실 수 있는 분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. 음악 관련 소식은 거의 DK님 채널을 통해서 듣고 있고 지르고(?) 있으니... 그냥 글로 전달하는 것보다 훨씬 필요한 정보를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영상을 공유한다.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byDa8C3PL0&t=1610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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